2026 교육급여 바우처, 초등 50만2천원·중등 69만9천원·고등 86만원 아이에게 필요한 책과 학용품을 마련하다 보면 작은 지출도 쌓여 부담이 됩니다.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초·중·고등학생이라면 교육급여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교육활동지원비는 카드 포인트 등의 바우처로 지급하므로 대상 선정과 사용기한을 함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학년도 지원액은 학생 1명당 연 1회 초등학생 50만2천원, 중학생 69만9천원, 고등학생 86만원입니다. 대출금이 아니라 교육활동을 돕는 지원입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11월 2일 확인한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1.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학생이 대상 교육급여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의..
2009년생 자녀가 있다면 국민연금공단의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을 확인해 보세요. 2027년에 만 18세가 되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 1일부터 사전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청년 본인이 신청할 수 있고, 부모님도 대신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을 든든하게 연금을 튼튼하게 국민연금공단은 2026년 10월 27일 밤 10시 기준 사전신청자가 1만 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습니다. 그중 청년 본인이 신청한 경우는 3,963명, 부모가 신청한 경우는 6,037명이었습니다. 자녀와 함께 알아보고 있다면 출생연도와 신청 방법부터 확인해 보세요. 국민을 든든하게 연금을 튼튼하게 1. 2009년생부터 신청할 수 있어요 이 제도는 학업이나 군 복무, 취업 준비 등으로 국민연금 가입 시기가 늦어지는..
부모님 차를 몇 년간 몰다가 취업이나 독립을 계기로 첫 차를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막상 본인 명의로 자동차보험 견적을 내보면 보험료가 생각보다 높을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부모님 자동차보험에서 쌓은 경력을 내 보험료에 반영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2026년 11월 2일 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과 함께 만 19~34세 청년 운전자가 경력 인정 제도와 할인특약을 쉽게 확인하도록 자동차보험 가입 절차를 11월 중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운영 중인 제도를 온라인 가입 화면이나 전화·대면 상담에서 더 잘 안내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투데이 1. 부모님 차를 몰았다면 ‘경력 등록’부터 확인하세요 부모님 보험에 가족한정 운전특약이 있다면, 자녀가 그 계약에서 가입경력..
확인 방법 길에서 넘어져 병원에 다녀온 뒤에야 ‘시민안전보험’이라는 말을 듣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입한 기억이 없어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가 주민을 위해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가입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장 대상이 됩니다. www.gb.go.kr 보험금을 받으려면 내 사고가 해당 지역의 보장 항목에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직접 청구해야 합니다. 예전에 다쳤거나 사고 뒤에 이사했다면, 먼저 사고 날짜와 그날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확인해 보세요. www.gb.go.kr1.사고가 났을 때 어느 지역 주민이었나요? 첫 번째로 볼 곳은 사고 당시 주민등록이 되어 있던 시·군·구의 홈페이지입니다. 예를 들어 김포에 살 때 다쳤고 지금은 다른 지역으로 이사했다면,..
직원을 고용한 작은 가게에서는 월급뿐 아니라 매달 내는 사회보험료도 부담입니다. 근로자 역시 급여에서 보험료가 빠져나가면 실제 생활비가 줄어듭니다. 이런 부담을 덜기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의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가 두루누리입니다. 지원요건을 충족하면 해당 보험료 부담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운영자금을 빌리는 정책대출이 아니라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입니다. 이 글은 2026년 11월 2일 확인한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일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1. 직원 10명 미만·월 보수 270만원 미만 확인 일반 근로자는 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인 사업장에서 일하고, 월평균보수가 270만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10명 이하’가 아니라 ‘10명 미만..
갑자기 일자리를 잃거나 가게 문을 닫게 되면 다음 달보다 당장 이번 주 생활비가 걱정됩니다. 식비와 공과금은 계속 나가는데 소득이 끊겼다면 긴급복지 생계지원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위기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구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돕는 제도입니다. 2026년 생계지원액은 1인 가구 월 78만3천원, 4인 가구 월 199만4,600원입니다. 다만 소득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지급하는 보편지원금은 아닙니다. 위기사유와 소득·재산 등 요건을 확인합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11월 2일 확인한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1. 실직·폐업 등 위기사유가 있는 가구를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위기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가구입니다.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으로 소득을 잃은 경우, 휴..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매출이 들어오는 날과 물건값을 치러야 하는 날이 맞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필요한 원재료를 사야 하는데 은행 대출 이용이 어렵다면 미소금융 운영자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의 사업 운영을 돕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입니다. 가장 먼저 알아둘 점은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대출이라는 사실입니다.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표현만 보고 무상 지원금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2026년 10월 31일 확인한 서민금융진흥원 상품 안내를 기준으로 대상과 한도, 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 사업 운영요건과 금융취약 요건을 함께 확인 미소금융 운영자금은 자영업자의 제품·반제품·원재료 등의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합니다. 현재 상품 안내는 본인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한 뒤 3개월 ..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수입은 없는데 교통비와 식비, 면접 준비비는 계속 들어갑니다. 이런 부담을 덜 수 있는 제도가 국민취업지원제도입니다.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결을 제공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Ⅰ유형 참여자에게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합니다. 2026년 기본 구직촉진수당은 월 60만원씩 6개월, 합계 360만원입니다. 다만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받는 돈은 아닙니다. 가구소득·재산과 본인 소득, 다른 지원사업 참여 여부 등을 심사하고 취업활동을 이행해야 합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31일 확인한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1. 청년특례는 취업경험이 없어도 신청 가능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 선발형의 청년특례는 15~34세 청년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고, 가구원 합..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다시 취업하려고 할 때, 무엇부터 배워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교육을 찾더라도 수강료가 부담되어 미루기도 합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업무 능력을 키우려는 사람이나, 가게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려는 자영업자도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이런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청년만을 위한 사업은 아니며, 지원 조건에 맞는 구직자와 재직자 등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대 500만원”이라는 문구만 보고 신청하면 현금 지급이나 전액 무료교육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1. 300만원은 생활비가 아니라 훈련비 한도입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기본적으로 5년 동안 300만원의 훈련비를 지원합니다. 정해진 추가 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200만원을 더 지원받을 수 ..
매달 돌아오는 월세 납부일이 부담스러운 가정이 많습니다. 식비나 외식비는 조금씩 줄일 수 있지만, 집에 들어가는 비용은 쉽게 줄이기 어렵습니다. 소득이 줄거나 일자리가 불안정해지면 주거비 부담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이럴 때 확인할 제도가 주거급여입니다.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임차가구와 자기 집에 사는 가구의 지원 방식이 다릅니다. 청년이나 어르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이만 보고 신청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1. 월급만 보지 않고 소득과 재산을 함께 봅니다2026년 주거급여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인지 확인합니다. 근로능력이나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정해진 선정기준에 따라 지원 여부를 판단합니다.여기서 소득인정액..